요즘 생성형 AI의 발전 속도를 보며 "지금까지 내가 배운 게 의미가 있나?" 혹은 "AI가 결국 나를 대체하지 않을까?"라는 불안감을 느끼는 디자이너들이 많습니다. 특히 취업 준비생이라면 AI 활용 능력을 우대하는 채용 공고를 보며 실무에서 이를 어떻게 스마트하게 녹여낼지 고민이 깊으실 텐데요. 이번 강의에서는 DUOTONE의 이영라 UI 디자이너가 실제 프로젝트 사례를 통해, AI를 단순한 대체재가 아닌 디자이너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강력한 도구로 길들이는 해답을 제시합니다.
AI의 3D 역량에 내 디자인 스킬을 더해 완성하는 '생동감 비주얼 파이프라인'
많은 디자이너가 AI를 시도했다가도 결과물이 마음에 들지 않아 "그냥 내가 하고 말지"라며 답답해하곤 합니다. 하지만 핵심은 AI의 강점과 디자이너의 기획 역량을 결합하는 데 있습니다. 팀 내부에 3D 디자이너가 없더라도, 디자이너가 ChatGPT로 정교한 동작 프롬프트를 설계하고 , Midjourney와 Gemini를 통해 의도에 맞는 캐릭터 리소스를 확보하는 방식입니다.
여기에 Kling AI로 제품 사용 모션을 생성한 뒤 , 디자이너가 직접 컬러와 디테일을 보정하는 '휴먼 터치'를 더하면 AI만으로는 불가능했던 고퀄리티 스톱모션 비주얼이 완성됩니다. 이는 AI가 내 스킬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디자이너가 가진 기술적 한계를 넘어 더 넓은 비주얼 영역을 구현하게 돕는 과정입니다.
JSON 구조화: AI를 정밀하게 제어하며 비주얼 일관성 지키기
AI 결과물이 매번 달라져서 실무 도입이 망설여졌다면 'JSON 프롬프트 구조화'에 주목해야 합니다. 모호한 자연어 대신 항목(Key)과 정답(Value)으로 이루어진 코딩 형식을 빌려오면, AI를 변수 단위로 정밀하게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복셀 아트 스타일의 여러 공간 배경을 제작할 때 톤앤매너를 완벽하게 통일하고 , '컬러 변경'과 같은 빈번한 수정 요청에도 변수 값만 바꿔 신속하게 대응하는 표준 자산 구축이 가능해집니다. 원본 고정력이 뛰어난 Gemini를 활용해 디테일을 보정하거나 , 2D 아이콘을 3D로 변환하는 사전 설계 과정 역시 디자이너의 논리적인 제어력이 뒷받침될 때 비로소 실무적인 가치를 가집니다.
직접 다루며 익히는 실습과 멤버십 혜택 안내
이번 강의는 단순히 이론을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JSON 프롬프트를 설계하고 수정하며 자신의 의도에 가장 가까운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제어 방식 실습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똑똑하게 AI를 활용해 리소스 한계를 극복하고, 디자이너로서의 가치를 한 단계 높이고 싶은 분들에게 명확한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본 강의는 오픈패스 멤버십 구독자를 대상으로 하며, 현재 3월 프로모션을 통해 55% 할인 등 풍성한 혜택이 제공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